어느덧 9회를 연재하게 되어 카테고리가 생성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 보다 편하게 제 글을 접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제 글에 정성스런 리플을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리플은 저에게 정말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梅隱님, redywolf님, 백전님, 취비(翠琵)님, 결호뒤치기님, 문약서생님, 폐월수화님, 혈존마신님, 5분전님, 黯然소혼장님, 知所先後님, 아르티엔님, 아무로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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