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고무림에 나오네욤...
잠깐 시험에 무지막지한 시험태풍 땜시...
휴~.ㅋㅋ;
원래 시험은 지난것은 1,주일 하고 좀 됬지만,, 글짓기 때문에...
쩝;; 올만에 나와 좋아하긴 했지만. .요즘 성적 땜시 고민 되네욤..
소설을 좋아서 책도 보고 그러다 인터넷으로 소설을 쓰는것이 있다해서 이렇게 고무림을 찾아 글도 쓰고 하는데...
부모님은 그런 저를 나쁘게만 보시네욤...
저는 소설이 좋아.. 그러는데;;
쩝; 부모님이 그러더군요..
소설 그만 보라고...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공부는 왠만큼했거든요..
근데.. 소설의 피해가 강한지;;
제 등수가 전교에서..;; 12등한게;; 80등으로 떨어졌다고 날리네욤..
부모님께 소설의 재미를 말씀드리고.. 이제 부터 소설은 조금만 보고 공부열심히 한다 그럴려고...하는데..
부모님이 허락하실까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한번 않된다고 하시면 정말로 않되거든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고민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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