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작가님들.
드디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연참이 끝났습니다.
왠지 조금은 허무...
연참대전 란이 사라지고 나니 느껴지는 부분이더구만요.
암튼 무사히 마치게 되어 다행입니다.
덕분에 어제는 만화도 좀 보고...
백도를 다시 정독해 보았습니다.
역시..좋다는...음~!!!!!!(><)
글구 어제 본 만화는 아구메츠라는 거였습니다.
우왕...
13권까지 보았는데....
왠지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랑 조금 비스무레한 설정이 있어서 꽤 재밌게 읽었답니다.
아닌가?
암튼....
갓핸드 테루와, 디어 보이스....푸드헌터, 창천의 권등..동생이 빌려놨더군요....
덕분에 어제는 맘 편히....
글구 오늘 보니 연참 대전이 사라졌다는...ㅠ.ㅠ
10월에도 참여할 수 있을 지 몰겠네요.
암튼 오늘부터는 리뉴얼도 들어가야하고..
정신이 없을 듯 합니다.
글을 계속 올리면서 수정을 보다보면 한도 긑도 없을 것 같긴 한데..그래도 걔속 떠오르는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풀어나가면서 손을 대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한 달이면 리뉴얼도 대강 끝나고...가닥이 조금 제대로 잡히지 않을까..싶은 기대만...ㅠ.ㅠ
암튼...
연대 참가 작가님들..수고들 하셨구요.
담 번에는 정말 피 터지는 괴물들의 전투를 뒤에서 느긋이 감상해볼 마음입니다.
음하하하.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