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소설 제목이 '헤르메스에 어서 오세요.' 라고 되어있는데,
이거 좀 이상하지 안나요?
음..
흠...
'헤르메스에' 와, '어서 오세요.' 의 조합은 좀 안어울리네요..
음.
행복한 헤르메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헤르메스에 오세요.
아늑한 헤르메스에 오세요.
아늑한 헤르메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등등등...
제목이 자연스러워 지게 고쳐 보는건 어떨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지금있는게 소설내용을 잘 나타내거나 제일 알맞으시다면, 그대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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