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예전만 하더라도
복수극 보면 제 속까지 통쾌했었는데
지금은 뭘봐도 어그래 그런가부다하고 지나치게 되네요
주인공이 상대한테 당하면 당할수록 짜증도 나던데 옛날엔요
복수극이란건
주인공 주변인물이 다 뒈진다든지
하는 것보다 자잘한것까지 주인공이 당하는게
복수 할때 더 통쾌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야 복수할때 뼛속까지 공감이 되는듯하구요
머..주절거림이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예전만 하더라도
복수극 보면 제 속까지 통쾌했었는데
지금은 뭘봐도 어그래 그런가부다하고 지나치게 되네요
주인공이 상대한테 당하면 당할수록 짜증도 나던데 옛날엔요
복수극이란건
주인공 주변인물이 다 뒈진다든지
하는 것보다 자잘한것까지 주인공이 당하는게
복수 할때 더 통쾌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야 복수할때 뼛속까지 공감이 되는듯하구요
머..주절거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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