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판타지소설 찾아봅니다~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드래곤 라자나 세월의돌같은

판타지 있으면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해요

그때 읽었던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다는

데로드 앤 데블랑은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슬픈건 싫어해서 안보는데 우연하게

보아서 마지막편까지 보고 울었던 기억이 쿨럭;;

슬픈건 안보지만 책보고 울엇던건 처음이라

기억에 남네여;;하여간  판타지좀

추천해주세여 요즘 이런 판타지가 있을지

모르지만 ^^

[방황하는]

그때보다 눈이 높아져서(물론 제가 퍽....)
그다지 찾기 힘들껍니다
얼음램프,하얀늑대들 추천합니다(출판작기준)

[하르얀]

예전 책이라면... 드래곤 레이디는 어떠신가요? 하얀로냐프강도 추천합니다.

[으라캭]

하얀로냐프강 강추요!

[badchild]

위칼레인.. 이것도 무지하게 재미있는데 의외로 아는 분들이 적으시더라는..

[靑嵐]

오, 위칼레인을 아는 분을 만났다 ㅠ0ㅠ
짜임새가 탄탄해서 무척 좋아하는 소설이지요.

[3MUITNEP]

개인적으론 여왕의 창기병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방과후]

이타라의 상자

[방황하는]

이전소설 분위기의 요즘소설 말하는거 아니었나요 ㅡ.ㅡ

[푸른놀]

얼음램프 추천입니다.
요즘의 대세와 맞지 않아서 어설픈 완결을 지어야했지만
글은 상당히 잘 씌여진 작품입니다.

[일루시온]

바람의 마도사요 엘케인 대박 이엇죠 한번 봐보세요 ^^_

[혼얼]

탐그루
성검전설~~~~

[파하스]

로도스도 전기

[전신무적]

쿠베린....강추

용족이 사라진 세상의 최강의 종족 전사 쿠베린....의 일대기를 그린

환타지 소설인데...마지막에 사라졌던 용족이 부활하면서 쿠베린의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하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헤카]

제 기억력의 한계..
안 읽은지 얼마나 지났다고..;;
정말 재미나게 읽은 것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내용도 제목도 가물가물 하네요~
데로드 데블랑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는~~
움..윗분들이 좋은글 몇개 추천해 주셨네요..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생각 나는대로만 올리겠습니다...

생명의 서, 죽음의 서, 귀환병이야기, 가즈나이트...
많은 작품이 있지만서도..제 기억이 더이상 허용하지 않네요~ㅠ_ㅠ

벌써 읽으셨으수도 있겠지만...재미나게 읽으세요~^ㅡ^;;

[듀얼리스트]

쿨럭 요즘나오는것 중에는 없나여?
위에 글들 모두 읽어서여 흠;;

[넋나간늘보]

불멸의기사, 뉴트럴블레이드, 마법의검, 보법

[풍아객]

흠.... 용의 신전,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등등이 있지 않나요??? 제목이 잘 기억이....

[qwe]

생명의 서, 죽음의 서는 전 별로더군요.
불멸의 기사, 하얀 로냐프강이 최고인듯

[문상겅쥬]

저도 윤현승님의 하얀늑대들 추천합니다.

[badchild]

전신무적님// 추천하시면서 결말을 말해버리시는 센스가 있으시네요.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시겠지만.. 좀 그렇네요;;

[콜로서스]

하얀늑대들의 포스는 제 개인적으로 드래곤 라자를 능가합니다

[하눌]

불멸의기사!!

[제갈미미]

드래곤 라자는 거의 전설적인 작품이잖아요..
영도님이 퓨쳐워커랑 폴라리스 랩소디는 그저 그런갑다.. 싶다가..
눈물을 마시는새에서 한 건 제대로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