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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에 대한, 연중에 관해, 연재완결에 대해, 등등)
고무판은 단순히 출판을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자신이 쓴 글이
지면으로 출판이 된 다는 것은 매력적이며 하나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모인 모든 작가 분들의 목적이 아니지요.
일부분으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 주십시요.
각기 다른 많은 생각이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르문학을…….판타지, 무협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고무판이고 작가에
대한 꿈을 꿀 수 있고 많은 작품들을 보며 즐거워 할 수 있게 그래서 작가라는
이름도, 독자라는 이름도 다 같이 어울리는 곳으로 만들어 가는 곳이 이 곳이
아닐까 합니다.
(책광고싸이트라……. 이렇게도 보이는 군요.)
* 글이나 댓글로 이야기를 이어가지 말아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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