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자라는 작가님이 쓰신
I.Z, 일곱난쟁이.
다로라는 작가님이 쓰신 고담덕.
음..
무언가 적을려고 했더만, 쓰다보니 요상하게 샛길로 새버려서 그냥 안적습니다.
설명하기 곤란한 독특함을 가지고 있지요.
고담덕이란 소설은 소설자체는 고전무협문체를 쓰는것 같기도 하고, 번역무협문체를 쓰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건 그동안 몇몇 소설들이 쓰던 것이니 별로 독특한건 아니겠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조금 독특하더군요. 제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성격이지요.
일곱난쟁이는 음.. 나인자님이 쓰시는 소설들은 딱히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그냥 알아서 5편정도까지 보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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