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는 소설은 정규연재에 있는 류화님의 진천뇌각이라는 소설입니다.
산동철가 소가주인 철운성은 특이하게도 각법을 선호하는 소년입니다. 특히 증조부 철뢰각 철중운의 동경하는 소년이죠.
진천무로 펼치는 진천뇌각은 고금제일 살공이라고 하지만 익히기가 어렵고 난해한 무공이기에 절전된 무공인데 철운성은 그것을 익히려 하는것이죠.
속가제자이기에 소림의 그늘에 가리고, 천하제이가 밖에 될수 없는 산동철가를 천하제일가로 만들고자 고금제일 무공이라 할수 있는 진천뇌각을 익히려 하는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철운성이 산동철가의 철여진 친아들이 아니란사실이 밣혀집니다. 또한 친부인 황실의 인물 주연경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 운성이 알지 못하는 과거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그래서 운성은 여러가지 기공이 몸에 잠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기공들로 인해 여러가지 인연을 만들기도 합니다만 앞으로 주인공 주운성의 행보가 기대되는 소설 입니다.
제가 각법과 관련된 소설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출판도 하시는데 조횟수가 떨어지고 있어 아쉽습니다. 출판하기전에 가서 꼭 읽어 보세요, 요즘 선호작품들 new도 잘 안뜨는데, 매일매일 N이란 붉은글씨가 뜨고 있네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