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소설에대해 물어보고자 합니다.. 제목을 까먹어서요
고무린에서 예전에 연재한것 같은데요
소설의 내용은(잘 기억은 안나지만 하하;;) 한 비밀단체가 무림의 고수들을 납치해 내공을 못 쓰게 한뒤 어떤 곳에서(제 기억으로는 초원이 펼쳐저 있는 것이 몽골쪽 같네요)광부 같은 일을 시키는데요. 주인공은 소년입니다.어느날 정참파(종남파지 저도..)의 장로가 내공을 금제당한것을 풀고 여러사람들과 함께 그곳을 빠져나오는데요.소년도 그와 아는 사람들 (노인과 아저씨들)이 빠져 나오는데 비밀단체 사람들이 막습니다 .주인공은 어느한곳에 숨는데요 (파오 같은)그곳에는 5개의 상자가 있는데 주인공은 어느 상자에 숨는데 주인공을 쫒아온 적을 그 상자에 하나에서 나온 무엇이 죽입니다 (강시같네요) 그리고 주인공이 들어간 상자에는 어느 소녀가 들어있었습니다그상자들은 비밀단체의 간부가 들고 왔던건데요. 그후 주인공은 그곳에서 도망쳐와서 초원으로 도망가는데 추격자들이 쫒아 옵니다 그곳에서 주인공의 일행들은 몇명 죽는데요 그때 그소녀가 와서 주인공을 도와줍니다. (그 소녀도 강시 같고요 주인공을 따라온듯) 그 때 어느 독왕이 나타나 그소녀를 보고 아직 미숙하게 만들어 졌다며 데려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일행과 헤어져 어느 단체에들어갑니다 그곳 단체가 여자들만 있는 무슨 궁인데요 그곳에서 문주의(여자)제자가 됩니다 그런데 문주의 딸인여자와 문주가 동시에 주인공으 ㄹ좋아에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요 이까지가 제가 봤던 거애요 예전에 제가 이글을 올리니 어느분이 진룡강신검 이라 하는데 책을 빌려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군요. 이 책의 제목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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