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2 白冶
작성
05.06.27 03:16
조회
871

쿠쿠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 검명무명.....울 쥔공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긴장을 끌고 있는가운뎅 커커컥 맆흘수가 300을 넘기내용..대단해용


Comment ' 9

  • 작성자
    Lv.73 하하호호
    작성일
    05.06.27 03:56
    No. 1

    ㅋ~

    정 말 재 밌 었 어 욤 ~ ㅎ ㅎ

    "아이고 내새끼"

    하는 장면에서 눈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자식이 부모를 몰라 볼 수 없겟지만은 몰라 볼 수 없다고 쳐도,
    부모는 절때 자식을 몰라 볼 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펭돌
    작성일
    05.06.27 03:57
    No. 2

    엄청난 리플의 압박-_-;;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6.27 04:34
    No. 3

    드디어 독자들이 기다리던 정체가 밝혀졌으니 더 그렇겠지요
    재수없는 남궁세가의 코가 납작해지는 걸 보면서 속이 다 시원했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규규
    작성일
    05.06.27 09:11
    No. 4

    검명무명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푸우짱
    작성일
    05.06.27 09:44
    No. 5

    얼마전에 발견하고 밤새워 다 읽었다는..ㅡㅡ;;;
    먼가 끌리는 분위기가 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패력부황
    작성일
    05.06.27 10:11
    No. 6

    쥔공의 성격이 맘에 든다눈...쿨럭....이느므 담배 정말 끊어야 하는덱....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노넹이
    작성일
    05.06.27 10:23
    No. 7

    그동안은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던 초반 설정상의 미진함점들=자식을 아무런 조치없이 최전선에 배치한다든가(죽으라는 뜻이지..),가짜가 나타나고 드러나는 주인공의 이해할 수 없는 미온적 반응등.. 이런 저런 이유로 갈등이 생겨서 보고 접고를 반복했었는데.. 다들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안볼 수 가 없잖아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빛노을
    작성일
    05.06.27 17:02
    No. 8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silairon
    작성일
    05.06.27 19:18
    No. 9

    흐으~ 모르고 있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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