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다가오고... 읽을 거리는 많아지고...
저는...........
2008학년도에 수능을 보게 되는 학생이올시다[버럭!]
-_-;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_-;;
읽을거리가 너무 많잔아요! 이제 다담주가 시험인데..ㅠ_ㅠ
쏟아지는 글들에... 셤기간이 아니라도 다 읽기가 벅찬데(참고로 제가 책 한권을 읽는데 빠르면 1시간, 보통 1시간 30분, 여유있게 읽을때 2시간이 걸립니다-_-;) 꼭 셤기간에만 글이 더 많이 쏟아지는것 같더라는..-_-;
정말 미워요.-_-+
But!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작가님들 지금 당장 연중을 하세요!!ㅡㅡ;;
글구 7월 9일부터 쌓아놓은 비축분을 풀어버리는 겁니다![풀어버리는거야!!]
그러면 전 시험을 끝내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그 글들을 여유있게 읽는거죠.. 푸흐흐흐....;;;;
....
...
..
.
걍.... 시험이 코앞인데 유정생이랑, 케이랑, 진자운이랑, 낙풍이랑, 현악이랑 그런 아이들이 자꾸 놀자고 해서 주절주절..ㅠ_ㅠ
여러부운~ 돌던지지 마세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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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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