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을 추천할 정도로 아직 제 글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홍보를 하는 겁니다 ^^
일단 작연란의 라스트 게임!!
대강의 스토리를 얘기하자면
현실에서 커다란 두 가문이 대립을 하면서 주인공의 가문이
적대 가문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게임에서 종횡무진 한다는 스토리입니다.
1권 분량은 현실얘기가 반 게임 얘기가 반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게임얘기를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주인공의 직업은 상인!! 그 외에도 많은 직업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
두 번째는 작연란의 무협비틀기!!
현재 무협소설에 정석이라고까지(좀 오바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표현되는 몇 가지 설정들이 있습니다.
1. 주인공이 절벽에서 떨어지면 기연을 얻는다?
2. 소림사의 고승들은 모든 것을 포용할 줄 안다?
3. 위험에 처한 여인을 구해줘서 여인이 주인공에게 반한다?
4. 후지기수들은 주인공의 밥이다?
5. 나이 많은 무인들도 주인공의 격장지계에 넘어간다?
6. 점소이는 돈 몇 푼 쥐어주면 주인공에게 꼬리를 살랑 거린다?
7. 주인공이 외진 숲에 가면 영약을 지키는 영물이 있다?
일단 이 정도를 비트는 것으로 설정을 잡고 있습니다.
제 소설에서의 주인공의 직업은 현상엽수!!(현상금사냥꾼)
이미 갈때까지 가버린 주인공에게 소림신승의 명령이 떨어진다!!
10년 전에 사라진 검성을 찾아와라!!
과연 주인공은 어떻게 할까요?
비록 필력이 많이 약한 저이지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하루 한편 연재를 지키기 위해서 두 소설 모두
연참대전을 신청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랍니다. 꾸벅 좋은 하루 되세요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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