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 간만에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곳도 아닌 가까운 강화도 였지만....
먹고 마시고의 반복을 하다 보니...
어찌나 피곤한지....ㅜ.ㅡ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 도중.. 혹시나 하고 들린 만화방...
ㅜ.ㅡ 임준욱님. 저 내일 회사 가서 졸면 책임 지셔야 합니다.
왜 하필 이때~~~ 책을 출간 하셔서......
정말 재미 있게 잘 읽었읍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 솜씨.... 감탄에 감탄....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행복해 지는 군요...
다들 가까운 서점으로 가셔서 읽어 보세요~~~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 하시고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