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마지막 날. 다함께 뜨거운 박수를...

오늘이 연참대전 마지막날입니다.

사상 최대의 혼전이 벌어지고 있는 마지막 사흘.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광참의 연속.

고명윤님은 사흘동안 무려 30 연참. 권으로 치면 한권에 달하는 폭필로

막판 뒤집기에 나서셨습니다.

이수운님 역시 마지막 사흘동안 25연참의 광필.

연참대전 내내 선두를 달리셨던 리징 이상훈님은 19연참.

그리고 분량에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를 하고 계시는

도욱님. 서인님. 장자몽님. 천유애님. 무글님. 무검님.

마지막까지 정열을 불태우시고 계시는 아홉분의 작가님들.

진심으로 뜨거운 성원과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9일 현재 이수운님, 88회로 1위.

리징이상훈님이 83회로 2위.

고명윤님 71회로 3위입니다.)

[작가연재]

고명윤 : 화룡점정 = 71 ------------

[정규1]

도욱 : 개방각하 = 29

李水雲(이수운) : 지(池) = 88 @@@@@@@@@

[정규2]

서인 : 불환무위 = 27

장자몽 : 신마적 = 27

천유애 : 무성검제 = 27

[자유연재]

리징이상훈 : 다사왕비 = 83 **************

무글 : 남아 = 27

無劒(무검) : 검도지의 = 27

[도롱뇽]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고명운님 이수운님 리징이상훈님을 비롯하여
도욱님 서인님 장자몽님 전유애님 무글님 무검님,
아무튼 다들 고생많으셨구여
쓰는 글 마다 대박나길 빌겠습니다.

특히 위의 세분 연참대전 끝나고 쓰
러지지 않으실지 걱정스럽습니다....ㅠ_ㅠ

[용블루]

연참을 끝까지 완주하신 작가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달동안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건필 즐필하세요^ㅡㅡ^*

[飛上]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
한달동안 정말 수고들 하셨어요.
끝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딱지얌]

헛..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고명윤님이 우승하길 빌었찌만.. 아쉽게 3윈거 같네요^^;;
연참 기간동안 열시미 글 올려주셔서 감사 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눈이 심심하지 않게,,, ㅋㄷㅋㄷ
고무림에 글을 쓰는 작가님들 핫팅~~!!
나처럼 글 읽는 사람두 핫팅~~!! 입니다용~~!! v^^v

[하얀여우]

고명윤님 연참대전 끝난 뒤에 병원에서 링겔 맞고 계시지는 않겠죠-_-;;?
글 쓰는 것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기세요~^^

[jbsk]

이수운님, 리징이상훈님, 고명윤님은 인간이길 포기하신듯..
아무튼 한달동안 열심히 달려오신 분들 모두에게 감탄 했습니다...^^

[서봉산]

세분이 병이 나실까 안 나실까라는 베팅 프로가 있다면 저는 병난다에 베팅 할 것입니다.
그것도 올~~~인으로.^ㅇ^

[애린]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현악사중주]

모두들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인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놀랍기만 합니다. 저게 가능하군요.

[억우]

놀랍습니다.
1주일에 1페이지 적는 저로는 모두가 천상외의 분들입니다. -_-;

[수아뜨]

짜악짝 짝짝 ... 건강조심하세요...^^

[단군한배검]

모두 박수를 !!!!!!!!!!!!!!!

[wa******]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돈오공]

허접 댓글만 다는 저와 비교한다면 신의 경지에 이른 분들.....
'사흘에 30연참' 이는 정말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행동일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박수.... 대한민국~ 짜악짝 짝짝)

[열독진인]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남으신 분들 외에 떨어진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리미언]

... 윗분이 박수를 다 쳐서 저는 칠게 없네요.

아... 그저 툭 던지는 말이지만

글수로 양을 따지는 것은 어쩔때는 불공평할때가 있는 것 같네요..

지금 연참대전에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선두 3분의 작품중에 화룡점정만 읽기때문에 비교도 못합니다.)

조판 10페이지라고 해도 딱 10페이지 째에 끊을 수도 없고 대강 흐름을 봐가면서 끊으셔야 할텐데 그러면 흐름이 약간 긴 작가 분이 불리 할수도 있다 이거죠..

그래서 글의 용량 으로 따지면 조금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