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새 책이 나오면 지난 내용이 깜깜 무소식이라...
산동악가도 그래서 접어드랬습니다. 산동악가는 특히나 음모가 거미줄처럼 펼쳐지는데
느린 연재속도로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까먹거든요. ㅠ.ㅠ
완결나면 봐야겠습니다. 이제 연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원샷.한방에 끝내야겠습니다.
인생 뭐 있겠습니까? 인생 한방이져. 완타치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삼류무사는 접었습니다. 한번 힐끔 보니까 연재분량이 수북이 쌓여 있더군요.
^^*
이제 삼류무사 완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김석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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