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쓰는 소설을 쓰다보니 이야기를 전개하다보면 머리가 쪼개질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머리쓰는 소설 쓰시는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시나요?
저는 주인공을 어려운 상황에 던져놓고 내 머리로 그게 해결이 안돼 끙끙 거리며 연재가 잘 안되요.
그냥 중국인이 나와서 천마파천도 뭐 이런 거나 휘두르는 소설이나 조폭들이 여동생을 때리는 걸 보고 각성하는 소설이나 쓸껄 후회하는 중이네요.
다른 머리쓰는 소설 쓰시는 분들의 소설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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