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써온 글이지만 수정을 하고 또 해도 수정 할 곳 투성이네요
뭐랄까... 포터 작가가 이해가 간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글을 써오다 보니 실력이 늘어서 라고 해야할까요?
자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도자기이지만 마음에 안들면 가차 없이 깨버리는
도자기를 굽는 장인의 마음이랄까요?
이러다 출판사 찾기전 수정만 50년 할 기세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년부터 써온 글이지만 수정을 하고 또 해도 수정 할 곳 투성이네요
뭐랄까... 포터 작가가 이해가 간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글을 써오다 보니 실력이 늘어서 라고 해야할까요?
자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도자기이지만 마음에 안들면 가차 없이 깨버리는
도자기를 굽는 장인의 마음이랄까요?
이러다 출판사 찾기전 수정만 50년 할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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