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쓴지 8년째 되어갑니다.
문피아를 안지는 몇 년 되지 않았습니다.
등단을 목적으로 시를 시작한 건 아니지만
도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닙니다.
비록 시인이 되지는 못하였지만 조금은 쓴다고 생각합니다.
제 나이가 만 31세인데 우리나라 나이로는 33세입니다.
문피아에서 소설을 읽을 때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젠가 저도 훌륭한 소설을 써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남자라서 관심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시를 한번 읽어주세요.
정말 후반에 쓴 그러니까 최근에 쓴 올해에 쓴 시는 참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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