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3일에 연재 된 <8. 트롤로(4)> 편 수정합니다.
땅에 묻어놓은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분뇨가 썩어들어 가는 냄새도 아찔했다.
땅에 묻어놓은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분뇨와 그것들이 썩으면서 나는 여러 가지 악취에 눈앞이 아찔했다.
그때 애드는 자신의 앞을 가로 막고 선 그림자를 확인했다.
그때 누군가 가는 길을 막아섰다. 밖에서 들어온 사람은 없었다. 애드는 자신의 발치에 늘어진 그림자를 따라 시선을 옮겼다.
문장을 바꿨습니다.
수정 전 3409자 에서 수정 후 3460자로 글자 수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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