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 소설을 쓰겠다고 생각한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고 많은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을 쓰기에 저는 부족했고, 그에 몇개의 소설이 쓰며 연습했습니다.
필력을 위해, 그리고 긴장의 완급 조절과 복선, 그리고 캐릭터의 특성등등...
그리고 그것은 독자에게 자신있다고 할 수는 없어도 저에게 만큼은 가장 큰 빛이 되어주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모든 이야기들을 담은, 저의 여섯번째 소설.
바람과 별무리입니다.
보다 많은 이들과 저의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목: 바람과 별무리
장르: 항해, 모험, 탐험, 역사, 해전, 자연사, 요리
현재 384화 연재중. 월~금 연재이나 보통 주 6일 연재.
http://blog.munpia.com/whwndud9/novel/9694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