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야꾼입니다.
언제부턴지도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소설 한편 쓰는게 꿈이었습니다. 여러 책들을 읽었고 또 감명받으면서 나 또한 사람들에게 내가 낳은 이야기들이 감동을 주고 힘을 주게끔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기에 부족하긴 하지만 이야기를 적고 있는 순간이 전 무척이나 행복하군요.
아... 그럼 홍보 시작합니다.
제 이야기 바람의 검은 사고로 인해서 낯선 세상에서 ‘검’이 되어버린 주인공 ‘한오’가 손(주인)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는 일종의 성장(?) 소설입니다.
’이게 뭔가‘ 하고 잠시 들렀다가 부족한 제 글이 만약 마음에 드신다면 부디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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