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마술램프
- 먼저, 전 몇권까지 나왔는지를 잘 모릅니다.
출판사 홈피에서 8권완결 예정이라고 합니다. 완결까지 작품을 읽지 않고 추천글을 쓰기가 망설여서 감상을 할까 추천을 할까 하다가 그래도 추천 합니다.
- 여자가 나오는 소설에서 소녀의 시간이 추천이 되어있던것이 가물거려서 표지는 좋지만 제목이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추천글 한번 믿고 1권 보았습니다.
1권의 1/3 읽고 4권까지 다 모아서 보았습니다.
- 어느 일요일.. 하루종일 약속은 깨어지고 무엇을 할까 무료한날..하루종일 판타지 세계로 여행을 하게 되는 시간이 있으시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4권까지 중에서 제일 지루한 부분은 제일 앞의 4쪽 정도의 분량이었습니다.
1권보다는 2권부터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 줄거리 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원래 줄거리를 몰라야 재미있는 본인의 취향을 고려한 친절함 때문입니다.
- 혹시라도 이 책을 발견하시면 심봤다 생각하시고 한번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이런분들이라면 더더욱 좋습니다.
+ 강한 여자라는 것이 존재할까.. 아테네 올림픽의 육상경기를 보면 여자와 남자의 능력차이는 기록에서 부터 틀리다.라며 논리성으로 자신을 가두어서 결국 여자는 강하지 못할 뿐이야. 아니면 우락부락 근육질의 ...어쩌구 하면서 상상력이 발휘되지 않으시는 분
+ 난 여자가 강한것이 좋아. 그래도 퍼펙트 메이드는 좀 지나쳐. 라시는 분
+ 주인공은 예쁘고 봐야함 이라신분
+ 난 그냥 강한 것이 좋지 무슨 검술의 원리가 어떻고 수련을 어떤방법으로 쌓고 단전이 이렇고 기의 순환..등등..이런것은 별로 관심 없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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