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이 오늘(아 12시 지났으니 어제)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책방에서 새책이 오기를 기다렸죠 ㅡ,.ㅡ
그래서 건진 창월야..
다보고 나서 나는 생각은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걸 어떻게 다음편을 기다릴까 하는 걱정에....
혹시 그런 고통은 우습게 기다릴수 있어 하시는분들 포기하세요
완결나오고 한꺼번에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새로 등장한 서린과 현상금 500억짜리 테러리스트 한세건이 두명의 활약을
보시면 다음권을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을 볼수있을겁니다
"미친달의 세계에 온걸 환영한다"
p.s 개인적으로는 정야와 창영이 나왔으면 했지만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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