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한담
작품명 :기앙코티의 군주
출판사 :
이번 3권은 여왕과 결혼해서 좀 편안하게 살아볼까 한 주인공이지만
그런 주인공의 소망따윈 이루어지지않고 여김없이 까임 결혼식때도 망신다당하고 여왕에게도 까이고
그래도 역시 주인공 굴려대는 소설이 재밌다는 그리고 여전히 다비드 못찾아서 불안해하고있는 밀리바 별별 수단을 다써서 다비드 찾으려고하는군요 다비드 다시 찾으면 어덯게될지 ㄷㄷ 그리고 주인공의 마법에도 상당한 진척이 생기네요 슬슬 찌질이모드를 벗어나는듯 너무 까이다보니 독해지고. 다음권부터는 주인공의 제대로된 활약이 나오지않을까 생각이네요 설마 4권에도 게속 까이는건 아닐지..
결론은 3권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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