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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으음...
작성
09.08.15 18:46
조회
6,290

작가명 : 에피소드

작품명 : I, dragon

출판사 : ㅇ벗음

조아라에서 정말 보물을 발견했네요

정말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필력이 장난 아니시더군요

초반엔 좀 암울합니다

용기사단 전체가 10서클 대마법사한테 제압당해서

적국의 감옥에 갇히면서 잔인하게 고문당하고 강간당하면서

한둘씩 죽어나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_-;;(죽이는 방식도 잔인)

(기사단원들이 드래곤인데 10서클 대마법사한테 강제 폴리모프 된

채로 당하는 겁니당)

그런데 이들은 모두 일정 시간동안 꿈을 꾸면서 이상한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용

그중 단장인 주인공이 꿈꾸는 시간이 가장 깁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꿈 속 세상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꿈 속 세계는 근미래의 현대)

퓨전이구요 엄청나게 재밌게 읽었습니당 ㅇ.ㅇㅎㅎ

소재가 정말 참신합니다.

강추합니당

(...아..그런데 지금은 7월17일??을 기점으로 연재가 안되고 있군요)


Comment ' 3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8.15 18:57
    No. 1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8.15 20:08
    No. 2

    조아라 연재작은 감상란에서 추천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신기한사람
    작성일
    09.08.15 20:09
    No. 3

    벗지마셈 여자가 아닌이상 벗으면안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스크
    작성일
    09.08.15 20:20
    No. 4

    감상란에서 조아라 연재작 추천이 안된다는 말이 어디에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9.08.15 21:38
    No. 5

    오 추천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밋는 글 읽었네요.ㅎㅎ 조금만 더 진지했으면 걸작이 나올뻔했지만..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에르나힘
    작성일
    09.08.15 23:42
    No. 6

    위대한 종족인 드래곤이 강제로 인간으로 폴리모프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연약하게 "그러지 마세요!"라고 외치네요.

    '조아라에서 연재한 것이 참 다행이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15 23:47
    No. 7

    드래곤...이었군요. 그냥 연약한 이종족처럼 보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9.08.15 23:48
    No. 8

    에르나힘님//ㅎㅎ 이 글에서 드래곤은 힘센 종족으로 나오긴 하지만 위대한 종족은 아닌것 같네요. 조금만 더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8.15 23:48
    No. 9

    문피아 대부분의 글보다 잘쓴글인데...위대하니 뭐니 그런건 카르세아린에서나 나오는 한국 양판소 소설이구요..좀 읽어보시면 저 소설에서 용은 인간과 함께 제국을 세우고 혈통이 섞여 들어가 16분의 3은 인간, 몇분의 몇은 엘프 등등 이런 식으로 잡종에다가 같은 사회속에 섞여 있죠..그리고 고문당하면 용이고 뭐고 없다는게 더 현실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8.15 23:51
    No. 10

    하긴 대리만족 추구하시는 분들은 이 소설 초반부 넘어가기 힘들듯..저도 그랬거든요..이 작가님이 좀 파격적으로 글 쓰시죠..천붕낙서때도 좀 그런게 보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으음...
    작성일
    09.08.16 00:09
    No. 11

    이 소설에서 분명 드래곤은 강대한 힘을 가진 존재이긴 하나...위대한 존재는 아닙니당;;;행동하는거나 사회같은 것도 인간이랑 다를 바 없어요;;
    황제에 영지에 작위에 용기사단 같은 기사단도 있는데요 뭐...
    ...그리고 극히 일부의 대사 하나가 어떻게 작품 전체를 평가할만한 요소가 되는지 궁금하네요..-_-;;설정이라던지 세계관도 이해 못하신거 같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고구마무스
    작성일
    09.08.16 00:52
    No. 12

    어딜가나 까칠하신분들 많네요..추천글 보고 가서 읽어보니 참신해서
    재미있게 봤네요..조아라면 어떻게 문피아면 어떻습니까..일본소설뿐만 아니라 일본만화까지도 감상란에 글 올라오는데 같은 장르소설인데 조아라에 올라온글이라는 이유로 문피아에 글 못올릴 이유 없는것 같네요..글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수 있지만 조아라에 올라온글을 무시하시는분들 의외로 문피아에 많더군요..난 조아라에 어울리는글 따위는 읽지 않는다는 자부심인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이산수학
    작성일
    09.08.16 01:26
    No. 13

    전 아주 재밌었습니다. 꼬꼬마들을 위한 달콤함만 가득하지 않은 게임(?) 판타지 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10140
    작성일
    09.08.16 01:42
    No. 14

    소개글이 끌리네요.. 한 번 가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09.08.16 01:53
    No. 15

    음..^^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8.16 02:00
    No. 16

    끌려서 읽어보니
    괜찮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9.08.16 02:07
    No. 17

    카르세아린에서 시작된 드래곤 우상화가 다른 판타지 소설을 보는거에 영향을 미치는건 분명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드래곤이면 드래곤이지 위대하네 뭐네 그런게 어딨어요... 소설마다 다른거지. 이작품 분명 드래곤에 대해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8.16 02:43
    No. 18

    그러고보니 최근 너무 이상화 된 경향이 있는 거 같네요. 드래곤은 그냥 덩치 큰 애들이죠. 뭐 현명한 존재로 그릴 수도 있겠지만 너무 고착화되는 건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9.08.16 03:00
    No. 19

    흠 근데 위대한 종족으로서의 드래곤은 드래곤라자가 먼저일것 같은데요.. 카르세아린은 말로만 위대한 멍청한 드래곤의 시작인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9.08.16 04:53
    No. 20

    재밌군요..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9.08.16 06:29
    No. 21

    에르나힘님 글 제대로 정독 안 하셨나봐요. 이미 수차례 고문을 당하고 끝까지 버티던 마지막 여자 드래곤조차 굴복 한 걸로 나옵니다.
    한 차례 다 읽어봤는 데 그다지 글에 설득력이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는 군요. 요근래 본 것중에서는 손에 꼽을만하고요.
    조아라에서 연재해서 다행인 글? 설마 이런 걸로 우월감을 느끼는 그런 분은 아닐테지만 이런 리플은 문피아에서 자제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그라프
    작성일
    09.08.16 09:19
    No. 22

    드래곤은 위대한 존재?서양 전설에 보면 기사한테 맞아죽고 보물 바치는 몹A나 마찬가집니다.기독교 덕분에 아예 악의화신 취급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무무나라
    작성일
    09.08.16 09:36
    No. 23

    그 기사가 전설의 영웅이자 그 무기는 성검이라는게 핵심!!
    그러니까 서양전설이 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16 12:38
    No. 24

    악의 화신이라면 당연히 위대한 존재 아닌가요?;
    惡의 化身 혹은 化神...
    전자면 악이라는 개념이 형태를 가지고 구체화 한거고,
    후자라면 악의 신이 현신한거나 마찬가지;
    (기독교 전설에서도 드래곤은 사탄이나 마찬가지죠... 사탄은? '사탄의 권능' 등의 말이 있을 정도로, 위대한 존재고.)

    드래곤이 위대한 존재로 생각되는 이유는,
    1. 강대한 힘(육체적이든 그 외 기타등등이든)
    2. 높은 지능
    3. 긴 수명
    이 세 가지가 조합되면, (인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위대한 존재'가 되는거죠. (실제로 위도 크겠고. ^^;)
    이거야, 각각의 글에서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I, Dragon에서는 어떻게 묘사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08.16 13:22
    No. 25

    으아... 관심은 가는데 보고 싶다가도 제목때문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9.08.16 14:28
    No. 26

    그런데 초반 설정을 보면 드래곤은 요즘의 '위대한' 드래곤이 맞는듯한데요? 후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09.08.16 16:38
    No. 27

    보고왔는데 주인공 카일은 다크엘프랑 뭐 다른 종이랑 섞인 혼혈 드래곤이라고 나옵니다.
    그나마 카일은 드래곤피가 많이 섞여서 왕좌까지 노릴수있을정도의 순혈이라고 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햇살가득이
    작성일
    09.08.16 17:21
    No. 28

    문제는 드래곤이 아닌 명예를 아는 자가........
    갖은 고문에 장시간 잘 견디다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옷 좀 벗겼다고 절규한다는데 있지 싶습니다.

    거기다 그 존재가 드래곤이라는 것과 겹쳐지면서 더 큰 부정적 자극을 낳은 듯 하고.

    옷 때문에 확 깨는 거죠.

    만약 대한민국의 명예로운 자리에 있는 사람이 적국에 잡혀서 갖은 고문을 당하다 홀라당 벗겨졌다고 가정해봅시다.

    옷?

    이미 육신과 정신은 넝마가 되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겁니다.
    아니 약간의 수치심은 생기겠지만, 그게 전부겠죠.

    일제강점기때 숱한 선조들이 잘 견뎌 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초반부터 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9.08.16 21:11
    No. 29

    햇살님 델루아의 이야기라면 동료들의 목숨이 걸려있기에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작품 속 인물의 모든 심리상태를 알 순 없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행동이 아닐까요. 연인도 있고 말이죠. 그정도도 고려하지 않을 만큼 역량없는 작가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초의꿈
    작성일
    09.08.17 00:06
    No. 30

    확실히 수작이네요 80화정도 되는 분량인데 쉴틈없이 읽었습니다 수많은 드래곤 각각의 성격도 흥미로웠고, 현장감 있는 묘사, 무엇보다 판타지 현실 게임이라는 3가지 세계를 잘 버무린 상상력과 필력은 예사롭지 않네요. 이 작품보시구 만족하신 분들은 조아라 varsa님 완결작 버터플라이 역시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魔林大爵
    작성일
    09.08.17 01:20
    No. 31

    조준원작가님 신작이군요.
    재미있는책 오우거,천붕낙서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9.08.17 10:03
    No. 32

    확실히 버터플라이는 명작. 반전에 반전에 반전. 갈수록 주인공이 망가져가는게 좀 안습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25 18:45
    No. 33

    잘봤습니다 좋은 추천이네요 굿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sc*****
    작성일
    10.04.07 04:55
    No. 34

    호기심과 탐구 욕심재이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는 드래곤 급은과의 공존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덩치크고 멍청한 비늘가죽 피막 날개 도마뱀은 와이번이라는 종이 있지요, 조금 와이번 보다 덜 본능 적이고 조금더 인성에 가까운 종은 리자드맨 이라고 개인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현대에 신비와 위헙은 현재 진행형으로 까발려지고 먹혀지고 있습니다.
    화날려고 하다 급생각 나는 몇몇 대가들의 작품속 장명때문에 화깨내요.
    까막귀 노는속에 백로야 가지마라, 하찬은 것과 어울리며 격을 상실하는
    이미지는 왠지 의욕이 살실적입니다.

    급삘

    산속에서 어머니와 함꼐 가축을 키우고 살다 어느날 암돼지가 말이 트여
    나에게 평을생을 현신과 사랑을 함께하자고 하였다.
    외로웠던 나는 어머니의 반대 불과하고 암돼지와 사랑에 빠지고
    어느날 나무를 하러갓던날 어머니는 읍내 정육점 주인과 짜고 러브암돼지를 팔개 된다.
    일을 맟이고 돌아와 암돼지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부엌에서 선물받은
    식칼세트를 빼들고 지름길로 산을 가로 질러 트럭에 실진 암돼지를
    구해 입에 물린 결박을 풀고 입맟움을 해줬다.
    암돼지는 눈물을 흘리며 내 아이를 임신했다고 무서웠다고 애기했다.
    잘달래주고 평소에 봐두었던 산속동굴에 보금자리를 차렸다.
    불안해서 2주간 보금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자 사람 냄새를 맡았는지
    시커먼 맷돼지가 동굴 앞을 어슬렁 거렷다.
    식칼세트중 가장 크고 내모난 날을 가진 칼로 혈투끝에 그녀석을 잡으수 있었다.
    허기지고 부상을 입은 나는 녀석을 해체하고 고기를 정신없이 구워 먹었다.
    다음날 일어나 몸이 괜찬아 진것같다, 아차 그녀가 보고 있었을껀대.
    그녀는 괜찬다며 자기는 신경쓰지 말라며 돼지머리를 찐그리고 있다.
    화가 난을 것이다.
    나는 바보다 그녀는 산통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안절부절 못하길 몇시간 출산을 맟친 그녀는 새끼들에게 젓을 물리고있었다.
    아기들은 모두 8마리로 어미와 나를 서로 반반씩 담아 있었다.

    아우 손발이 오글들어서 더는 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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