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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나왔는데...
사람들의 평을 보고자 검색해 보았으나...
아직... 평이 없음...
재미 없는 책이면 그냥 그런가 보구나 하고 넘어가겠지만...
추천이라도 한방 날려서 작가가 의욕적으로 되게 하고 싶은 마음에...
간단한 내용은... 은신 특성같은 자질이 있는 고아소년이 우연히 5대귀족의 양아들로 되어서 그 집안을 살리기 위한 활약물입니다.
전체적으 글 솜씨가 좋았고... 스토리도 무난...
꼬마가 주인공인 소설의 단점인 애가 애같지 않고, 너무 뛰어난 실력에... 정작 어른들은 초딩적 사고뿐이 못하는 것인데...
나름 이 소설은 그런 것이 크게 눈에 찌르지 않는 소설입니다.
아니 흡입력이 있다고 해야하겠습니다.
중사 클리든이 전작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중사 클리든은 초반에 너무 말장난 같아서 읽다 포기한 소설이라 망설였던 소설입니다.
읽을게 없어서 그냥 그래도 책방에 그냥 나가기가 뻘쭘했기에... 몇페이지 대충 읽어보니 가벼운 류의 소설은 아니더군요.
아니... 1권까지는 진중한 느낌의 전통 판타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지금 제일 후회 되는것은... 그때 2권 까지 빌릴껄이라는....ㅠㅠ
아 2권 반납이 아직 3일이나 남아서 피가 마르는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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