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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무다무다
작성
13.06.02 19:55
조회
10,508

 

갑자기 절대 군림을 보면서 느낀점

장영훈작가님의 말그대로 절대적인 사람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포스는

말그대로

.절대.마도. 질풍.등등 에서 나오는 절대적인 인물.

바로 천마죠.

개인적으로 이 이작품들을 보면서 나오는 천마신교의 지존이자.

흔히 말하는 구화 마공의 주인이자. 절대 마신의 후예

천마죠.

절대마신에서 구화 마공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수있었으며 대부분

구화 마공을 대성해야지 나오는 절대적인 무공

천마혼이죠. 사실상 반마공, 화음신빼고는

 최강의 무공이자.적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무공. 그게 구화마공이죠.

알다시피 다른 작가분에서도 구화마공이 발현됬죠.

바로 초 작가님이 쓰신 창천마혼이라는 작품에서 나왔죠.

또한 장영훈 작가님의 글에서는

천마는조연이지만 천마가 가진 포스는 가히 때로는 주인공을 능가하죠.

(많은분들이 실망했으나.제일 많이 팔린걸로 기억하는

 절대군림에서의 천마를 예를 들어사)

하지만 개인적으로 마도쟁패 이후에 천마라는 작품이 단독으로 나온적이 없죠.

아니 마도 쟁패의 주인공은 마도 이지만 천마라고 하기에는 좀 먼 이야기죠.

주인공으로써의천마가 가진 분위가와 압도감. 화마공의 절대적인 강함을 포현할수있는 작품이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구화마공은 엄청나게 매력이 있는 무공입니다.

또한 그 무공을 익힌 천마또한 엄청난 매력을 가진 인물이죠.

또 하지만 다른글에서도 조연으로 나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천마신교의 절대자이자. 구화마공을 익힐수있는 절대자. 그리고

최강의 존재 천마혼을 부릴수있는 천마.

을 모태로 하는 주인공을

장영훈 작가님이 써주신다면

역대 가장 엄청난 매력을 가진 천마의 탄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3.06.02 21:20
    No. 1

    천마하니까,
    천마검엽전의 천마 고검엽과 십지신마록 천마 소운천이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6.02 21:34
    No. 2

    장영훈님과 천마라..매치과 안 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明善民
    작성일
    13.06.02 21:46
    No. 3

    천마 고검엽이 역대 천마중 가장 개 쩔었지요...

    혼돈에서 태어난 만상의 파괴자.. 그이름 천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06.02 22:53
    No. 4

    비폭구검에서 나왔다는 구화마공...너무 허접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오거수레
    작성일
    13.06.03 05:21
    No. 5

    천마 고검엽의 임팩트가 너무나 커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6.03 10:35
    No. 6

    마도쟁패에서의 천마의 어록(語錄)은 아직까지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물러가라! 오늘 하루 이 강호는 나의 것이다."

    귀도(鬼刀)에게 한 말인데.. 진짜 소름이 레알 돋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軫矜
    작성일
    13.06.04 17:56
    No. 7

    몰살의 우각님의 소운천이라는 엄청난 벽을 넘는다고 해도 그 뒤에는 고검엽이란 섬세하면서도 패도적인 슬프면서도 광폭적인 어떻게 표현하기도 힘든 초괴물이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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