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단서가 너무 적어서 찾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한번 올려봅니다.
확실한 정보
1. 이 게임을 제가 처음 접한건 코트라에서 한 어떤 게임 전시회
였습니다. 행사 마스코드가 주황색으로 얼굴은 꼴뚜기 처럼
생겨서 팔다리는 있고 머리의 남은 부분으로 연필 꼿고 다니던
캐릭터 입니다. 당시 아트록스를 시연한 기억이 있으니까
한 2000년도 쯤인 거 같습니다.
2. 화면이 2D에다가 전체적으로 약간 비스듬히 누워있습니다.
파랜드 택티스 1,2하고 비슷합니다.
3.첫 전투인지 몇 번째 전투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플레이 했던 전투는 마을 창고에
유령이 나타나자 사람들이 '누구누구의 유령이 나타났다!'
하고 떠들어 대자 주인공이 직접 현장으로 가서 싸우던
전투입니다.
4.당연한건 한글이고요-_-;;
가물가물한 정보
1.메뉴에 멀티플레이가 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2.전투외 마을에서 이동방식이 마을을 멀리서 보고
마우스 클릭한번으로 해당 건물이나 지점에 이동하는
방식이었던거 같기도;;;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