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슬프지만 밤을 세개된 수컷입니다
저같은잉여가 어디또있을지 몰라요
생존자는. 손을 들어보아요^•••••••••^
손!
저는 이제 잘껍니다. 좀 늦었지만 피부를 위해서라면 지금이라도 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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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한 수컷은. 피부따위!?
손... 내일 아마존의 눈물을 보느냐, 그린존을 보느냐, 이나엘을 보느냐 어쩔까 고민중이네요
저는 섬세한 소녀랍니다.
이젠 자야겟군요 ㅋㅋ
손! 이제 슬슬 활동해야겠,,.
소녀, 겨우 지금 밤이라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손.
잉여로운 밤이 될지니..
손...... 잠이 안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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