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예인이 아니라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충 같은 건 모르겠습니다만, 남매가 자살이라니. 누나가 그렇게 죽었으니 최진영 씨는 남은 사람들의 고통 같은 것도 잘 알고 있었을 텐데 또 자살이네요.
하기야 자살하는 마당에 누구를 생각해주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당분간은 뉴스 안 봐야겠습니다. 이걸로 또 얼마나 우려먹을지. 할머니라도 오래 사셔서 그 최진실 씨 자식들이나 잘 키워줬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연예인이 아니라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충 같은 건 모르겠습니다만, 남매가 자살이라니. 누나가 그렇게 죽었으니 최진영 씨는 남은 사람들의 고통 같은 것도 잘 알고 있었을 텐데 또 자살이네요.
하기야 자살하는 마당에 누구를 생각해주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당분간은 뉴스 안 봐야겠습니다. 이걸로 또 얼마나 우려먹을지. 할머니라도 오래 사셔서 그 최진실 씨 자식들이나 잘 키워줬으면 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