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 작가의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 “마성터널 귀신”, “통벽 귀신”
김용키 작가의 “타인은 지옥이다”
디귿 작가의 “악취”
웹툰에서 공포로 대박친 작품 들자면 진짜 엄청 많이 꼽을 수 있을텐데 장르 소설로는 진짜 공포로 대박친 걸 못 봤네요.
공포 소설이 나름 온라인에서 흥행했던 적은 있었던 것 같은데. 왕년 베스트셀러 찾아보니 90년도에 “공포특급”, “쉿” 같은 괴담집들도 들어있고. 근데 장르 소설에서는 진짜 공포 소재로 (공포는 양념이고 추리가 메인디쉬라도 상관없음) 대박친 경우 못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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