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부족한 게 뭔지 알고, 부족한 건 채우고, 넘치는 건 줄이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특정 식품의 섭취가 몸에 부족함을 채운다면 그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상당수 분들이 몸에 좋다 하면 그게 현 몸상태에 적합한지 고려 않고 먹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몸 상태를 고려해서 먹는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몸의 상태를 진단해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정확히 영양배분이 되는 식단을 구성해야 하니까요.
이게 되면 그야말로 전문가;
하지만 그렇더라도 일반적인 증상이 있을 때 (예 : 갱년기에 뭐가 좋다던가...) 그에 따른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정도는 비전문가도 가능하겠죠.
다만, 과하면 그게 오히려 몸의 밸런스를 해칠 수 있으니, 무턱대고 먹기보다 양을 조절하면서 적절한 지점을 찾아 먹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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