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그래서 요즘 생각 있는 스포츠 작가들은

스포츠물을 쓸 때, 분위기만 비슷하게 할 뿐이지.

인물 이름은 조금씩 바꾸더라고요. 

특히나 외국인 이름도 그렇고....ex) One For All 작품 같은....(무리뉴 감독을 모티브로 한 다른 외국인 감독이 나오죠)

확실히 한국인 이름은 조금씩 바꿔서 쓰는데, 외국인들은 그대로 쓰는 경우가 여전히 많네요.

PS) 근데 뭐가 그렇게 쫄려서 공개 게시판에 글 쓰는데 댓글창을 막았데요?

[마천회]

그러게요. 댓글은 왜 막았는지...
로쉐님! 똑같은 잣대로 평가하게 다른 스포츠 소설들도 꼭 직접 신고해주세요!

[백수k]

외국이름은 영문만 안 쓰면 한국어로는 별 상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