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1~4등까지 한마디로 어떤 책이든 상관없이 감추란에 글 써서 감상문 올린 사람 뽑아 상 준다는 건데(근데 대충 어떤 건지? 그러니까 장르에 국한된 건지, 아니며는 모오든 이 세상 책들 다 되는 건지... -0- 일반문한 추리문학 순수문학 다 되는 건가? 웅웅)
모...
한때 제야에 숨겨졌던 이 몸의 신화가 다시 등장을 해야겠(쿠에엑 퍽풔퍽)
-_-)y;;~ 그나저나 한동안 감추란이 그야말로 군웅할거의 무림전설이 다시 끓어오르겠군요...(바야흐로 풍운의 시대인가! 크캬캬캬 =0=~)
조아쓰 나도 그럼 책 디지게 읽고 뭐든지 간에 도전하는 거야!(문제는 현실도피 -어무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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