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에에~ 요즘 시험땜시 컴퓨터 하기가 장난아니게 힘듭니다 ㅠ_ㅜ
어머니께선 좋은 대학 가야한다면서.........
크으응~
저희 친척형,누님들이 전부다 연세,고려,서울 갔기 때문에..
지금 압박이 장난이 아닌... 게다가 지금 저희누님은 뭣때문인지 불이붙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저만..이렇게;;;;;;;;;;
크흑~ 이노무 시허무시키가!!!
마음 같아선... [다 때려쳐!!]
라고 하고싶지만.. 그랬다가 저 멀리 하늘로 나리렐라~ 하면서 먼저 갈것 같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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