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아에서 본 것 같은데 환생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판타지에서 엘프만큼인가? 더 잘생긴 주인공이 귀족의 딸을 호위하다가 대신 죽어서 현대로 왔는데.. 집안도 좋았던 것 같네요.
주인공은 현대에서 암살자로 활보하면서 움직입니다. 그 속에서 주인공의 고뇌가 잘 드러났던 것 같은데...
제목 무엇인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ㅎ
* 연담SCV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02 21:27)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조아에서 본 것 같은데 환생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판타지에서 엘프만큼인가? 더 잘생긴 주인공이 귀족의 딸을 호위하다가 대신 죽어서 현대로 왔는데.. 집안도 좋았던 것 같네요.
주인공은 현대에서 암살자로 활보하면서 움직입니다. 그 속에서 주인공의 고뇌가 잘 드러났던 것 같은데...
제목 무엇인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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