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남희성
작품명 : 달빛조각사
출판사 :
많은 비평이 있을줄 알았지만 저는 문제점을 잡아 주실것이라고
기대했으나 문제점을 잡아주신분은 별로 없군요.
일딴 글 처음에 라테이노스,SanSan,월야검객,맹세,카밀,유니크블루,
redbay,공공팔,창공의섬,吉祥天님들께는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제 질문에 답해주신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감상란에 쓴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위한 것일 뿐입니다.
제가 날짜를 살펴본 결과 비평란쪽은 하루에 한두개씩의 글이 올라
와서 비교적 잘보이는 감상란에다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공지내용을 보아 삭제될줄 알았는데 비평란쪽으로 전송되어 있더
라고요. 문피아에서 일하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ㅡ^
보통이면 그냥 삭제하고 끝날것을 이쪽으로 옮겨주시기 까지 하고요..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다시 읽어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저는 전투신을 제외하고는 다 제대로 봅니다.전투신이야 그냥 훌
터 보아도 알수있는 내용이라 그냥 쉽게쉽게 보았고요.
돈을 버는 이유가 동생의 학비도 있죠 하지만 제대로된 동기부여는
사채업자쪽입니다.분한 마음에 그렇게 된거고 아니면 그런 부분은
소설에서 나오지도 않았겠죠 그런데 달빛 조각사의 내용이
나중으로 갈수록 동생의 학비에 무게가 점점 주어지게 되니 이부분은 제가 잘못 읽었다고 인정되네요.의견들 중에 훈님은 저에게 책을 다시 읽으라는걸 않좋게 강조하시는데, 훈님의 말중에
"다른 500명이 사람들이 쾌스트를 거부하며 지나간것도 전 그다지 어색하지 않고 주인공이 그 쾌스트를 맞은것도 그 지역이 천공의 도시와 가깝다는 단서가 있기 때문에 받은 겁니다. 500명 쾌스트 하는 사람들의 리더가 지가 그 쾌스트를 독식 할려는게 보여서 그것 보단 이걸 택한거죠 비평이 너무 수준 이하라 제가 반박한 내용이상 볼 생각이 안드네요 "
라는 구문이 있는데 저에게만 이렇게 느껴지는지 처음 읽을때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구문에 "다른 500명이 사람들이"는
명의에서 오타가 난것으로 보겠으며 쾌스트는 우리나라 말이 아니니
한글로 영어를 표현한다면 여러가지가 나올수 있으므로 넘기는데
그 퀘스트 , 이걸 선택 대체 어떤 퀘스트를 먼저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한가지 말할것은 그 리더쪽이 퀘스트를 받지 않은
것은 보상이 형편없기 때문입니다.처음 그 퀘스트가 나올때
리더는 보상을 물어보지만 촌장쪽은 가난해서 줄것이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일반적으로 RPG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보상도
시원치 않은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사람은 없죠 전 제 의 수준이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평균이하였나 보군요...
여러 비난글이 있을줄 알았지만 별거 아니었고 반대로 제대로
대답해 주신분들이 많아서 흐믓하였습니다.많은 사람들의 대답으로
제 생각이 좀더 발전한것 같으며 제 글의 수준을 좀 높여야 한다는
점도 배웠습니다.역시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주고받는것이 생각을
넓이기에 가장 좋은방법이네요^ㅡ^ 그 긴글을 보아주시며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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