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스의 부족한점>??

작가명 :운월허성환

작품명 : 랑스

출판사 :

랑스 사실 표지만큼은 전인미답에 올랐다 (사실 랑스 표지의 지도는 아마도 인류의 초기의 지도였다 뒤져보면 인도랑 열심히 뒤지면 한국은 어디 붙어 있는지 찾아볼수 있을것이다/./)

물론 이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

사실 랑스를 고른 이유는 포이즌 나이트를 재밌게 봤다는데서 골랐다

랑스(판타지)는 첫 시도인것 같지만

포이즌 나이트의 부족한점이 랑스에서는 조금더 많이 나왔다

포이즌 나이트 에서는 성격의 변화와 전생의 부분이 미흡한점이 나타났고

랑스에서는 대화체나 또 어느정도 설명이 필요한부분을 뛰어넘겼다 (물론 작가는 독자의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서라지만 어느정도 그러한 부분은 필요하다) 예를들어 주인공 랑스는 지하금광에서 노만밖에 모른다던가 그리고 탈출한 끝에 다운필드에온 주인공은 의부나 의모 와의 대화밖에 없었다 그 밖에 다른 인물과의 대화는 거의 없었다 또한 귀족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알력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와는 달리 룸메이트와 대화와 수련에 대한 내용 밖에 없었고 유일한 친구인 룸메이트의 대화체도 약간 거슬렸다

그리고 조금 아쉬운점이었다는게 랑스의 성격 변화에대해 조금은 신경 써주었으면 어때을까 생각해본다

지하금광에서는 아무도 믿지못하는 것과--- 그리고 탈출하고 다운필드에서 온 뒤 의부와 의모를 만난 랑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기연을 전부다 애기 해버림---- 자신이 학교 가게 된다는 것이 의부와 의모 덕분이라고 슬퍼함---

물론 인간적인면의 영웅도 좋지만 포이즌 나이트처럼 냉철한 영웅도 좋을 것 같다 물론 내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건 취향탓 도 있겠지만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엘피드]

흠

[괴도x]

성격이 2군데에 걸쳐서 갑자기 바뀌지요. 아타만티움광산에서 탈출한 후와 아카데미의 졸업식 조금 전에 말입니다. 저도 너무 갑작스러운 성격의 변화가 읽는 도중 조금 거슬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