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작가님이 주장(?)하는 그대로 제목에 적었습니다.
다른 게임소설과 달리 현실의 이야기가 꽤 비중이 높다고 볼 수 있죠
시작은 세상에 두려움을 느끼는 장애 청소년의 게임기 구입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어느 소녀와의 인연....
이런 설정은 많지만 주인공으 감정이나 생각 등을 표현하는 것이 다른 글과 차이점을 보인달까요?
한번 읽어주시죠 전 재미를 느꼈습니다.
ps. 초반에 살짝 넘기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ps.2 내일 학교 일찍가야되는데 새벽 불태워서 읽고 추천글 쓰는 저는 잘하고 있는거겠죠? ㅜㅜ
ps.3 로맨스가 그리 강하진 않습니다. 그저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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