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느낌이네요~~
주인공 어린나이에 모략으로 ~머리 형성될 시기에 동굴에 갖혀
절세신공을 얻었지만....본인 스스로 절세신공을 익혔지만 이것이 절세신공인지도 인지도 못하고 남한테 끌려다니고~~~
한여인을 거의 짝사랑하면서~~두번째 여인을 비명횡사~~
그리고 다음 여인한테 계속 욕만 얻어먹는 내용
처음부터 답답한 느끼겠지만 주인공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
주인공의 세상 물정에 대해 모르지만 초지일관 한가지 첫여인을
못잊는~~~
지금 현재~~돈 때문에 표국행을~~~~~~~~~누구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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