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적지 않고 추천만 하겠습니다.
제 선작은 무협:판타지 비율이 보통 9:1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비율이 6:4로 변했습니다.
제 취향이 좀 골베와 다르긴 하지만,
최근 제 눈에 띄는 무협이 없어서, 판타지로 눈을 돌렸뜨랫죠;;
그러나, 제가 워낙 무협돌이이다 보니 무협이 그리워
다른분들의 무협선작을 닥치는대로 읽다가
드디어 매일 기다려지는 작품들을 만났습니다.
그 작품의 제목이 바로....
형상준 님의 [도사 청수]
북미혼 님의 [매화검수]
박이 님의 [월야공자]
흑로 님의 [천면]
묘재 님의 [청운적하검]
아직 대부분 초반부이고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매일 N 이 기다려지는 작품들입니다.
설 연휴도 끝났는데, 충분히 휴식을 취하셨으면... 연참해주세요~~~
사실 이말이 하고 싶었네요 ㅎㅎ
아무튼 다른분들의 선작을 보고 찾은작품들이라..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무협을 찾아헤매신 분들을 위해 추천했습니다.
내공이 약한 관계로 포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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