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랙터 추천합니다.

주인공

진리를 찾고 있던 한 마법사의 실험에 의해 세계는 격변을 겪는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던 계약자의 존재가 나타나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이 태어난다.   그 어떠한 괴물보다도 악독하고, 잔인하고, 위험하고, 강력한 인간. 그러한 괴물과도 같은 자의 자아 찾기 여행에, 계약자라는 존재들이 끼어든다.   그 인간은 자신이 괴물이 아닌 계약자임을 확인하고, 계약자로써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단 하나, 분명한 것은...    그가 행복하게 될 수 있도록 저지른 무수한 죄악은 그의 삶을 붙잡고 늘어져, 최후의 최후에는...

실험체73호 - 콘트랙터

[시링스]

오, 재밌을 것 같네요. 한 번 읽어보러 가야겠어요.ㅎㅎ

[[탈퇴계정]]

그림 엑박이....

[증명]

휴... 고쳤습니다. 그림 출처는 네이버 이미지입니다.

[샆.]

마, 맙소사.
제 소설이 추천될 날이 올 줄이야. 진짜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흑흑,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 저 이미지, 머리색만 고치면 완벽한 에즈겠네요. 어떻게 저런 그림을 찾으신건지?

[증명]

네이버에서 악마를 검색어로 사용했구요. 좀 많이 헤맸어요. 주인공과 이미지가 겹치는 그림이 많이 없더라구요 ㅠ

[무한반사]

디엔디 설정이 아닌 판타지가 마구 땡기는 것은 이제 볼만큼 봤다는거겠죠? 그래서 추강 +1

[黑月舞]

ㄴ 전 하다못해 정통 DnD소설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인데요 ㅠ

[금기린]

흠.. 전 마지막 모두가 불행해진다..는 결론을 보니 피하고 싶어지네요.
현실도 팍팍한데 글에서 불행해지는건 읽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에서 추천글이 끝났으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