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불패.
아직 분량은 적지만 멋진 글입니다.
제가 아니라도 곧 입소문날 글이지만....
신세지고는 못 사는 성미라
선빵을 날립니다.
제목만 보면 악기로 음률을 다루는 무공같지만
그 음이 아닌 어둠의 음을 다룹니다.
뭐랄까.....
율려라는 용어가 갑자기 생각나는.....
대우주의 음으로 절대불패의 무공을 각성하는.....
제목이 왜 '음공불패'인지 이해가 되더군요.
아무튼 작가님은 놀라운 필력에다 단학과 동양철학, 무학쪽으로도 상당히 조예를 깊으신 분같습니다.
포탈 여는 법 까먹어서 못 열어드립니다.
음공불패 한번 빠져봅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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