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추천에 대한 것 말인데요.

많은 분들이 봐주라는 분위기로 가는거 같은데요. 그런 식이면 잡을 수 있는 자추가 없지 않나요 ? 자추를 잡을수 있는 방법은 아이피뿐인데 같은 가족은 같은 아이피를 쓰니... 가족 추천을 봐주는것보다 가족이 추천하려면 꼭 가족인걸 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걸 좀 널리 알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연담지기 분도 이번 디멘션워의 작가님을 잡고 싶어서 잡은게 아닌거 같더군요....참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黑月舞]

'봐주자'는 의견보다 1,2차 경고제 정도로 완화하자는 의견이 많은 걸로 압니다.

[빵오]

예외를 두면 안되죠. 부인분이 했다는걸 증명할 방법이 없잖아요.증명할 방법이 없는건 다른 작가분들도 마찬가지인데.. 이 분만 예외로 두면 안되죠.

[쭈뱀]

자추 조작 관련 규칙에는 탄력성이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유예]

저도 천애지각님 말씀에 동의.

[문룡[文龍]]

강력하게 처벌해야 무서워서라도 이런 짓 안하지요

[겨울왕]

7년 활동하다 이번이 처음이라고 본거 같은데 이정도면 경고정도가 아닐까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장미검법 이야기 했던 글 삭제한건가요? 없어졌네요

[GO집쟁이]

안타까워요.

[용약일자]

딱 규정에 적혀잇다면 규칙은 지켜져야할것이고
아니라면 1회에 한한분들중 정상참작? 맞나 ㅋ 해줫으면 하는게
좋겟네요..자추소설만 내린다거나.. 서로 상처가 심할듯...
너무 한번몰아치면 너무 거세게들 일어나시는...
머 저야 읽기만 하니 입장이 다를수 잇지만...
윗분 말대로 안타깝네요

[겨울도시]

전 黑月舞님 말씀에 동의

[임민서]

3아웃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번 자추하고 걸리면 2번째 3번째 관리대상으로 또 했을때 잡기도 수월하고 모든 사람이 다 작정하고 자추하는게 아니란게 사람들 생각이고 그렇다고 하신다면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 분들은 2번다시 안하시겠고 악질 분자는 또 하다가 또 걸려서 먼지처럼 흩어지겠고 악인 모두 잡자고 선인 모두 함께 다 잡아 먼지로 날려버리는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