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대판타지]흑 과 악

내용

루시퍼와 사탄이 지옥의 군주의 자리를 걸고 내기를 한다.

그 내기의 내용은

 ‘선택한 한사람이 10명의 인간을 살인하게 하라.’

그리고 선택되어진  고등학생 ‘이원재' 

그리고 펼쳐지는 이야기.

과연 ‘이원재'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저는 연재주기는 없습니다. 약속할 수 있는건 완결을 낼 것이라는 것 뿐. 그리고 다작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할 수 있는건 유료전향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뿐. 인기를 얻는다고 하여도 말이죠.

저는 딱 하나의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나보다 글을 잘 쓰는 사람따위는 본 적이 없다.

나보다 창의적인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나보다 재능있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라는 생각하나만 가지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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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완결을 약속드릴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연재하는 모든 작품을 시작부터 결말까지 이미 다 짜놓았기 때문입니다.

[나린가람]

패기 넘치시네요

[돼지앙]

넘치는 패기로... 포탈을 까먹으신듯..ㅋ

[광검무애]

사탄을 영어로 표기하면 루시퍼가 됩니다. 즉, 동일한 존재죠.

[현대백수]

루시퍼와 사탄이 지옥의 군주의 자리를 놓고 싸우지 않고 어느 사이코 페스 적인 두 재벌이 내기를 하는 설정이라면 영화의 소재가 되기 충분할 것 같네요. 아주 정말 아이디어는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저한테 주시면 날름 받아 먹을 건데.

소재 참 부럽습니다.

[현대백수]

ㅎㅎㅎ 참고로 7년 전에 저도 그랬습니다. 뭐 이런 장르 소설 정도야 그냥 쓴다.
나보다 더 개연성 있게 잘 쓰는 사람 못 봤다.

딱 1년 안에 좌절합니다.
많습니다.
잘 쓰시는 분!
아주 많습니다.
님처럼 소재 잘 잡는 분도 아주 많고요.
하여튼 소재 부러워서 댓글을 두 개나 남기고 갑니다.

[7ㅏ]

그.. 바쿠만 인가요? 데스노트 작가가 쓴 만화..
만화속 주인공이 만화가인데, 주인공이 그리는 만화중에, 두명의 악마인가가 서로 인간을 조종해서 대결을 하는 그런게 있었던것 같은데...
뭐, 설정이 닮았다는 게 아니라, 문득 떠오름..

[7ㅏ]

허허.. 지금 서재 가봤는데... 정말 7월달거네요.
심지어 추천도 하나 안박혀있고...
어그로인건가?

[영점일]

마지막연재일이 7월이신데......이런작품을 홍보하다니

[거믄밤]

으음...;

[[탈퇴계정]]

패기로 연중을

[Asyih309..]

숨 쉬고 있음.

[글공대장]

글을 우선 하나 완결을 목표로 쓰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