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곧 대대적인 개편이 있어서 아마 한담에서의 추천이 마지막일 듯 합니다.
자주 쓰는 말이지만, 정말 하는 것 없이 바빠서... 시간을 내기가 어렵지만 매일매일 2권 정도 분량의 연재는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 시간이 안 되더라도 1권 분량은 어떻게든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우연히 글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도저히 추천을 하지 않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잘 썼다.
또 얼마나 대단한 걸작이다.
라는 것이 아니라, 시각의 참신성을 충분히 사줄만 했습니다.
제목이 좀 그래보여서 사실은 안 보려고 했었거든요...
저처럼 그런 분들이 적잖을 듯 하여... 씁니다.
자세한 내용은 논단에 올려두었습니다.
찬성: 
반대: 
전남규
문피아PM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