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ㅜㅜ
주인공은 원래 정파의 한 세가의 아들이었는데
투왕이었나 투신이었나를 따라가 무공을 배우고
흑도의 길을 갑니다. 그러다 집안에 문제가 생겨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어느 정파 세가의 망나니가 자신의 여동생과의
혼인 문제로 나대다가 주인공과 초면에 싸우고 주인공이 갈비뼈를
뽑아버리는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ㅜㅜ
주인공은 원래 정파의 한 세가의 아들이었는데
투왕이었나 투신이었나를 따라가 무공을 배우고
흑도의 길을 갑니다. 그러다 집안에 문제가 생겨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어느 정파 세가의 망나니가 자신의 여동생과의
혼인 문제로 나대다가 주인공과 초면에 싸우고 주인공이 갈비뼈를
뽑아버리는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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