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진 않지만 선작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걸로 봐선 완전 꽝은 아닌가 봅니다.
그렇다고 뭔가 굉장한 글도 아닌게 분명합니다. 읽는 분이 대략 300분 내외인것 같더라구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제글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비평이나 비평 그리고, 비평등에 재주가 있으신 분들은 별 관심 없으시드라도 꼭 한번 읽어주시고 좋은 지적 해주셨으면 하네요.
모두가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세상.
복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어린 녀석이 과연 어떤 삶을 살아갈까?
세상의 각박함과 동떨어진 삶이기에 보다 더 정의로울수 있진 않을까?
장래희망이 정의로운 영웅기사라면 더더욱 ....
그런 글입니다.
성장소설이죠.
한번 놀러들 오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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