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것같은 소설입니다. 흥미 위주에 많은 소설들이 놓치고 있는 풍경묘사 등장인물들의 생각, 느낌, 일상의 소 함과 여행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물신 들게 만드는 소설이구요. 정말 정신없이 읽다보면 다읽고 마는 소설입니다 바로 흰콩 작가님의 “바람과 별무리 “입니다. 요즘 작가님이 우울모드 이신거 같아서 홍보글 올려봅니다. 흰콩님 힘내세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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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구술사
- 14.04.04 08: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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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4.04 08:4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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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v
- 14.04.04 08: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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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꿈의도서관
- 14.04.04 08: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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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4.04 08: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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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리휘리
- 14.04.04 08: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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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창과방패
- 14.04.04 09: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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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싸이콜
- 14.04.04 10:3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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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流花開
- 14.04.04 14: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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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넹쵸
- 14.04.04 14:4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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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백수마적
- 14.04.05 15: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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